Top 35 러 이끄 라통 Top Answer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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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태국가면 꼭 봐야할 축제 – 러이끄라통 (문화소개채널)
#1-1 태국가면 꼭 봐야할 축제 – 러이끄라통 (문화소개채널)


태국의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 러이끄라통 축제에 참여하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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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 러이끄라통 축제에 참여하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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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정부관광청 – [INFO] 태국 러이끄라통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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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정부관광청 - [INFO] 태국 러이끄라통 페스티발
태국정부관광청 – [INFO] 태국 러이끄라통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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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잊지못할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 너무 예쁜 풍등 날리기 : 니코니코 타이 여행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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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19년 잊지못할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 너무 예쁜 풍등 날리기 : 니코니코 타이 여행 블로그 태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 축제, 2019년 11월 11일, 평생 한번 경험 할까말까 한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만들고 왔어요. 태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 축제, 2019년 11월 11일, 평생 한번 경험 할까말까 한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만들고 왔어요. 꼼러이 – 풍등날리기 – 이뼁 축제, 방콕살이 13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참여하고 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풍등 날리기를 위해 11일 하루를 다 쏟아부은 너무 힘든 여정이었지만 힘들었던 여정도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기에 이번 러이끄라통 꼼러이 축제 현장의 모습을 보여드리려합니다. 러이끄라통 축제일이 다가오자 치앙마이 시내 곳곳에 이펭 축제를 시작하고 길에 양초를 켜두기도 하고, 거리 자체가 축제 분위기였어요. 핑강으로 연결되는 모든 작은 강들은 예쁜 끄라통이 떠다니기도 했죠. 끄라통은 바나나 이파리로 만든 작은 연꽃모양의 배에요. 곧 사진으로 보게 될거에요 🙂 하지만, 꼼러이 – 풍등 날리기 만큼은 엄격하여 허가 받지 않은 곳에서 허가되지 않은 시간에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함부로 날리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람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흠흠 너무 과해도 안돼요~ 지킬건 지키며 즐겨야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다녀온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굉장히 긴 시간동안 더위를 이겨내며 사진도 열심히 찍었답니다^^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현장 도착 – Chiang Mai Air Sports Farmㅣ니코니코 타이 – 2019년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현장에 도착했어요. 마야 쇼핑몰에서부터 트럭택시나 벤을 타고 이동하는 분들이 계셔서 중간쯤 갔을때 여러대 한꺼번에 이동중인 차량들을 발견하고는 열심히 뒤따라 갔더니 허허벌판을 지나 드디어 도착한거죠. 저는 김기사랑 이번 축제에 참여하고 싶어서 마야 쇼핑몰이 아닌 방콕에서 부터 달려왔어요 하하하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오는 길, 태국 치앙마이 여행 이야기도 곧 들려드릴게요^^미리 준비해둔 이티켓으로 목에 거는 입장 티켓으로 교환했어요. 이름도 바꾸고 로고 부분을 사진으로 바꿀수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니코니코 타이 로고요^^ 저는 ‘NIKONIKO YOON’ 이라 적고, 김기사 이티켓은 제가 ‘니코니코 김기사’ 라고 바꿔놨었죠 ㅋㅋ네시쯤 도착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그런지, 행사 주초측의 알바생들이 우왕좌왕하더군요;; 자꾸 저보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ㅎㅎ우여곡절 끝에 티켓을 목에 걸게되었는데 선물도 달라고 해야 받을 수 있는거였나봐요;;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분들은 작은 가방 하나씩 받았더라구요ㅋ이티켓에 적힌 좌석 번호는 이미 메일로 받은 이미지를 보고 왔지만 커다랗게 입구 앞에도 있었네요. 안에 들어가면 분명 또 표시가 되어 있을것 같아서 여기서는 대충 몇째줄인가 정도만 확인했어요.입구가 알록달록~ 밤에는 불이 들어와서 더 알록달록 했답니다~ 여기서 모두들 사진을 참 많이 찍으셨어요. 태국 란나 왕국의 예술 문화 체험 현장 – Chiangmai CADㅣ니코니코 타이 –  이번 러이끄라통 축제는 매년 큰 행사로 이미 유명한 축제이기도 하지만 티켓을 구입하면 행사장 안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몰랐던 태국의 문화도 경험할 수 있고, 재래시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기 좋아하는 저에게 딱 어울릴만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어서 꼭 와보고 싶었어요.그 옛날 13세기~18세기 사이 란나 왕국일때, 치앙마이가 수도였고, 현재까지도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란나 지역이라고도 부른다네요. 태국 란나 왕국의 문화를 어디가서 볼 수 있을까요 치앙마이 여행 결정 참 잘했네요 흐흐이번 기회에 이렇게 구경하고 있어요.  태국 현지 사람들도 잘 모르는 역사적인 내용과 지역 특산품들이 있어서 태국 사람들 조차 지나가다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지나가다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줄 두개를 이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거라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어요~ 듣다가 도저히 너무 어려워서 태국인 아니라고;; 본의아니게 웃음을 선물해드렸네요ㅋㅋ한쪽편에서는 태국 북부 고산족 마을 사람들이 전통 춤을 추고 있었어요. 바닥에 깔아놓은 대나무에 대나무를 딱딱 두들겨가며 박자와 스텝을 맞추고 있었어요. 바로 옆에서는 고산족 마을 아이가 그네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었죠. 카메라를 들었더니 더 신나게 타더군요^^ 다니면서 연주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눈으로 악기도 구경하고, 귀로는 꼭 틀릴것 같은 음정의 란나 스타일 음악도 들어보구요. 줄을 길게 서서 무얼 기다리나 했더니, 행운의 팔찌를 기다리고 계셨군요~ 나쁜일은 떠나보내고 좋은일들만 묶여있기를 빌어주는 흰색실의 팔찌에요~ 태국 여행 오셔서 행운도 챙겨가시네요^^여기저기 인증샷 남기며 돌아다니기 –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더위이기기ㅣ니코니코 타이 – 둘러보다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는 인증샷도 남기고,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죠. 이럴때 또 한번더 치앙마이 여행 잘왔다~하면서요ㅋㅋ뒷편의 지붕이 나뭇잎이라 참 신기해요~ 그리고 바나나 이파리로 악어 만들어 놓은거 맞죠??큰 도마뱀인가요??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노을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신 분들도 많이 계셔요. 저도 멋진 사진 찍어달라며 영화처럼 잘 찍어보라며 노을 반대편으로 달려갔어요. 저 멀리 걸어가며 큐~ㅋㅋㅋ어때요 보름달과 함께~ 오~ ㅋㅋ분위기 있어보이나요 ㅎㅎ저 뒤로는 축제 행사장으로 오고있는 벤 승합차들 보이시나요?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고 계시는군요~애피타이저, 디저트를 태국 전통 스타일로 먹어보기  – 현지에서 먹는 란나 음식ㅣ니코니코 타이 –  여기 축제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자연 재료를 이용한 나무와 나뭇잎 그릇이 사용되고 있었답니다. 아마 이 그릇들도 전통방식으로 만든거겠죠?지나가면서 아는 음식들도 몇개 보이긴 했어요. 방콕에서도 배고플때 자주 사먹는 카우뗀 쌀과자도 반가웠어요. 그리고 야채튀김? 이파리튀김? ㅎㅎㅎ 축제 행사장 안의 태국음식들을 다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하면 먹어봐야죠~ 꽃튀김~ 와~ 방콕에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어봤던 건데 진짜 현지에서 또 먹어보게 되네요 ㅎㅎ그것도 이파리 그릇에 담긴걸로 제대로요^^ 이것저것 골라먹는동안 점점 날은 어두워져 갔고,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어요.밤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메인 행사장 – 태국 치앙마이 여행의 목적ㅣ니코니코 타이 – 짜잔~ 여기가 바로 우리가 함께 공연을 보고 소원등을 날리게 될 장소에요. 어마어마하네요ㅎㅎ 좌석에 커다란 풍등이 두개씩 달려있어요.그리고 바로 옆에는 저녁식사 장소가 있었어요. 스탠다드와 VIP가 따로 표기가 되어있어요. 살짝 비교를 해봤더니, 스탠다드석 단체 패키지로 오신 분들의 저녁식사 장소는 방석이 깔려있었고, 기본 스탠다드석과 VIP석은 작은 의자가 놓여져 있었어요. 어두워진 밤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기다리는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치열한 전쟁을 벌였답니다 크하하 보름달이 점점 더 환해져가고 있을때, 계속 뭔가를 먹으면서 빨리 하이라이트를 보고픈 마음에 빨리 밤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꼼러이 소원등 날리기 행사장의 메인 무대가 된 곳도 밝을때 사진 하나 찍어놓고~ 밤에도 하나 찍어두었죠~^^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 나만의 작은 꽃 물에 띄우기ㅣ니코니코 타이 – 해가 지고 나니 역시 금방 어두워지더군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길래 도대체 뭔가 궁금해졌어요. 줄이 이렇게 긴 이유는 바로… 러이끄라통을 위해서! 작은 배 끄라통을 받기위해서였어요. 소원을 담은 끄라통을 강에 흘려보내는 의미로 러이 끄라통~ 여기는 위에 보여드렸던 메인 스테이지 뒷편에 있었답니다~살짝 환하게 살펴봤더니 사람들의 표정이 다들 너무 좋아요 🙂 사진을 찍으며 왔다갔다하는데, 대나무로 만들어 놓은 길이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조금 불안하긴했지만 전통 방식으로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일테니 튼튼하고 괜찮을거라며~ 이 분위기를 즐겼네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함께 물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나만의 끄라통 배에 불을 붙이며 어떤 소원을 빌고 있었을까요.  여기저기 자세히 살펴보니 꼭 연꽃모양의 끄라통 배가 아닌 여러 형태의 끄라통을 들고 있더군요.잘가~ 나의 소원배~ 물에 살짝 놓아줍니다~ 아까 저기 앞에서 굳이 줄을 길게 서지 않아도 되는거였어요. 강가에 바로 이렇게 또 만들어주는 분이 계셨어요. 모두들 앞에 줄서 계셔서 한산한 여기는 모양도 더 다양하게~ 불도 잘 붙여주시더라구요 ㅎㅎ역시 돌아다녀봐야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되는 거였어요 흐흐 사실 줄서기 싫어서 온건데 얼떨결에 예쁜 사진도 건지구요ㅋ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군것질 말고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저녁 식사 장소로 다시 이동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치열했던 저녁식사 –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함ㅣ니코니코 타이 -음하하하 예상대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너무 많은 인원이 통제가 안되어 VIP석에도 스탠다드 명찰의 중국분들이 걸어다니고 아까 그 평화로웠던 식사장소는 어디가고 완전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었네요. 아니~ 주최측~뭐하고 있는거죠;; 너무해;; 한숨이 나왔지만 그래도 뭘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줄이 짧은 곳부터 찾아서 먹기로 했어요.줄서서 기다김 끝에 얻은 밥이 왜이리도 맛있던지, 원래 맛있는 밥이겠죠~ 그런데 더 맛있으라고 줄서서 기다리게했나봅니다 하하하하 북부음식이라 그런지 역시 향이 강하고 매콤하군요~ 태국 여행 처음이신 분들도 맛있게 드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멀리서 보고 고기 꼬치구이인줄 알았던 버섯 꼬치구이가 씹으면 씹을수록 버섯향이 살아나서 맛있더군요. 얘도 매콤한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닭꼬치 구이도 있었지만 버섯으로 먹어봐서 만족했어요 🙂 그리고 남람야이~ 용안주스에요~ 시원하게 쭉~ 한잔~ 했지요 흐흐 아까 군것질 많이 했지만 또 꼭 먹어야할거 있다면 치앙마이 카우쏘이!! 얘는 안먹고 갈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태국 치앙마이~ 하면 코코넛 밀크가 듬뿍 들어간 커리 국수 카우쏘이~ 꼭 먹어야죠~ 현지에서 먹는 카우쏘이는 역시 맛있었네요~메인 축제를 기다리며 시간보내기   – 하늘 상태, 바람의 기류 확인중ㅣ니코니코 타이 – 참 그냥 넘어갈뻔했네요. 축제 행사장 안에 양초가 켜져있고, 금빛 나무가 있어요. 사람들이 여기서도 열심히 사진도 찍고 글을 적기도 했어요. 금빛 이파리에 소원을 적고 걸어두는 소원 나무인가봐요. 소원 말하는 곳이 많아서 이제 다 이루어지겠네요^^메인 콤러이 풍등 날리기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저녁 늦게까지도 작은 행사들이 많이 있었어요. 먹을거 들고와서 자리잡고 앉아서 공연만 구경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 사이에 저는 또 열심히 동네 사람들과 사진찍기 바빴구요^^저 멀리서 이제 시작을 알리나봅니다. 그런데 주최측에서는 분명 3천명 좌석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중국인 단체가 엄청나게 몰려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밥먹을때도 소란스러웠고 화장실도 힘들었고 뭘 하려면 줄은 엄청나게 길고.. 분명 낮에 왔을땐 아주 평화로웠는데 뒤죽박죽 머리가 띵~ 온갖 더위와 짜증이 나는 상황을 이겨내며 메인 행사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꼼러이 풍등날리기 – 이뼁 축제의 서막 – 고요함 속에서 시작ㅣ니코니코 타이 – 조용한 불교적 의식이 시작되었는데 머릿속은 온통 주최측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이렇게 큰 행사를 진행하면서 제대로 컨트롤을 못하는건가 매년 이렇게 진행해 온건가 아닛 마이크 음향은 또 왜 저런거지? 하며 온갖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방송으로 규정도 있고 아직 풍등 날릴 시간이 아니니 멈추라고 다 함께 날려야 예쁜 사진 찍을 수 있다며 영어와 일어와 중국어가 계속 나오는데도 말 안듣고 한두개씩 날리고 있을때는 말좀 들으라며 정말 달려가서 때려주고 싶었어요ㅋㅋ 무서워서 못가고 마음만요 ㅋㅋ설마 우리 한국사람은 아닐거야라는 마음으로요 ㅎㅎ정말 오늘 하루 즐겁고 신났던 일과 절망적이고 실망스러운 일과 행복했던 일, 짜증나는 일, 기타 등등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사회자가 나왔을때는 슬픔까지 더해졌어요. 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동시 진행되는데 한국어만 없었어요 으아앙 진작 알았으면 나라도 뛰쳐나가서 방송할걸 그랬다며;; 사실 여기 한국분들이 많이 안계시긴 했죠 ㅎㅎ 모두 정말 러이끄라통 이뼁 축제를 메조대학으로 많이 가셨나봐요.꼼러이 풍등 날리기, 기다리고 기다렸던 더위와 짜증까지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름다운 시간- 니코니코 타이 -카운트다운을 하고 다함께 동시에 풍등을 날리는 순간이 다가왔어요.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는 감동의 밤 – 잊지못할 추억ㅣ니코니코 타이 – 풍등은 다함께 날려야 사진이 더 예쁘다는 말을 잘 들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음이 급해서 먼저 날리기 시작한 사람들도 있었지요.아 이럴수가 정말 너무 예쁘잖아요 사람들이 정성껏 불을 붙힌 풍등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되고 있어요.이 순간, 오늘 하루 힘들었던 여정은 신기하게 다 날아갔어요. 이게 바로 액땜했다라는 기분인건가요. 순간 순간 몰려왔던 짜증과 화가 정말 내가 만든 풍등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버렸어요. 이렇게 멋진 사진 한장을 위해 이 순간을 기다렸나봅니다. 내가 직접 내 별을 내 손으로 만들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 느꼈어요, 정말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려면, 역경과 고난이 필요한거구나. 단 한순간을 위해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는 그렇게 기다리고 억누르고 참고 있었던거구나.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고 다함께 깨달았을거에요.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꼼러이/이뼁축제는 여기까지 오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오로지 이 순간만을 위한 축제구나. 왜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하는지도 잡고있던 풍등을 놓는 순간, 수천개의 풍등이 하늘에서 바람따라 날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알아차렸고, 반짝반짝 별이되어 음악과 어우러지는 그 감동은 지금까지의 짜증도 화남도 녹여버리는, 힘들지만 내년에 또 보고 싶을것같다라는 느낌과, 예쁘다라는 말을 내뱉게 하는 마법이 되었지요.풍등 날리는 이뼁 페스티벌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 – 꿀팁ㅣ니코니코 타이 –  황홀한 밤이 깊어갈수록 점점 고개를 들고 하늘 보는것도 힘들다며  우연하게 만난 방콕 동네주민과 함께 자리잡고 누워버렸어요^^  메인 좌석 밖에 나와 주위에 남는 풍등 다 주워서 한 열개 날린거 같아요 ㅋㅋ원없이 날렸다며 동네주민끼리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네요 ㅎㅎ치앙마이 시내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예상은 했지만 그 수많은 인파.. 들어올때는 나름 따로 들어왔어도 나갈땐 다함께 나가는 그 시간.. 어후어후 노코멘트 하겠어요;; 티켓은 VIP로 구입하시고 풍등 날리는 시간만 알려달라 하신 이웃님 정말 존경합니다, 현명한 선택, 유경험자 맞으시죠 그렇게 해야 맞는것 같아요 ㅋㅋ분위기 전환~ 사진만으로 감동스러움을 전달하기 힘들어서 영상으로 보여드려요 🙂 볼륨 켜시고 음악과 함께 단편영화 한번 보세요~ 안보면 후회할거에요 꼭 보세요^^ 2019년 11월 11일, 빼뺴로데이로 더 유명한 날, 태국 치앙마이 여행에서 가장 감동스러웠던 순간, 러이끄라통 축제를 이렇게 공유합니다~그럼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여행되세요^^   #러이끄라통 #치앙마이러이끄라통 #꼼러이 #치앙마이 #치앙마이축제 #태국11월 #태국 #태국여행 #치앙마이여행 #풍등날리기 #태국음식 #란나왕국 #니코니코타이    니코니코타이마켓, 태국구매대행, 태국해외직구, 태국배대지, 태국이커머스, 태국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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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잊지못할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 너무 예쁜 풍등 날리기    : 니코니코 타이 여행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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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촛불 축제, ‘러이끄라통’에서 연꽃등 띄워보내기 | 마이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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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촛불 축제, '러이끄라통'에서 연꽃등 띄워보내기 | 마이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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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러이끄라통(치앙마이 수코타이) :: 나다운 진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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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의 2대 축제 러이 끄라통 즐기기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수코타이 즐기기
    ● 태국 북부의 장미 치앙마이 즐기기
    ● 관석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으로 즐기는 러이 끄라통
    ● 죽림산방 여행 작가의 심도 깊은 유적 해설과 함께 즐기는 러이 끄로통

    □ 출발일
    2022년 11월 7일,1년에 단 1회(4박6일)
    코로나로 인해 여행생태계가 파괴되어 상황이 상당히 유동적입니다. 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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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러이끄라통(치앙마이 수코타이) :: 나다운 진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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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푸들 | 누들푸들 |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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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통축제 ‘러이끄라통’ 11월 19일에 실시 – 아세아인 클럽 :: 태국뉴스, 아시아뉴스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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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 러이끄라통 축제에 참여하다

태국의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 러이끄라통 축제에 참여하다

안녕하세요.

태국에서 소식 전해드리는 이 하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태국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축제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태국의 가장 큰 축제라고 하면 송끄란 축제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1. 송끄란 축제란?

‘송끄란 축제’는 태국의 최대 규모의 축제이며 새해가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는 축제인데요.

태양력을 기준으로 정한 새해 첫날이 시작되는 것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국가가 정해놓은 공식적인 휴일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이지만, 송끄란 전후 약 10일간 계속 축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이 시기의 태국은 1년 간 가장 무더울 시기인데요.

그러므로 이 축제 때, 무더위를 다 같이 식히자는 의미로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며 행사를 즐깁니다.

그래서 이 송끄란 축제를 오늘날에는 ‘물 축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때, 행인이나 외국인들에게도 물을 뿌리곤 하는데요.

만약 이때, 태국에서 길을 지나가다가 물을 맞아도 즐겁게 즐기시길 바라요.

송크란 축제가 열릴 때의 모습입니다.

<출처=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b/bd/Songkran_002aa.jpg>

*한국, 안산에서도 송끄란 축제가 4월 혹은 5월에 열리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시는 걸 추천해드릴게요!

저도 2013년도에 다녀왔는데, 물놀이 뿐만 아니라 태국의 음식도 맛볼 수 있고, 태국 전통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어요.

2. 러이끄라통 축제란?

송끄란 축제 말고도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가 있는데요.

그 축제가 바로 이번에 제가 참여한 ‘러이끄라통’축제입니다.

지난 11월 25일이 바로 태국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축제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러이끄라통 당일인 11월 25일을 전후로 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국에서는 러이끄라통 축제가 크게 열렸습니다.

러이끄라통 행사는 태국의 음력으로 매년 12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에 열리는 축제입니다.

‘러이’는 태국말로 ‘띄우다’, ‘끄라통’은 ‘물에 띄우는 바구니’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행사 날에는 바나나 잎으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바구니에 불을 밝힌 초, 꽃, 동전 등을 실어 강이나 호수에 띄워 보내며 소원을 비는 행사입니다.

러이끄라통 행사가 가장 크게 열리는 곳은 방콕과 치앙마이인데요.

특히 치앙마이에서 러이끄라통 행사 기간에 열리는 ‘등불 축제’가 가장 장관으로 뽑히는 축제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등불 축제의 모습입니다.

<출처=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a/LK_02_loy_krathong_yi_peng_san_sai.jpg>

3. 탐마삿 대학교에서 참여한 러이끄라통 축제

태국에 있는 동안 치앙마이에서 러이끄라통 행사를 참여해보고 싶었지만,

학교도 나가야 하고, 여러 가지 일 때문에 가지 못했는데요.

그 대신 저는 탐마삿 대학교에 있는 행사와 방콕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1월 24일에는 탐마삿 대학교에 있는 러이끄라통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학생이 러이끄라통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행사장을 찾아왔고 여러 게임장, 시장도 행사장에 열려 밤늦게까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을 구경한 뒤에는 러이끄라통의 진짜 목표인 끄라통을 띄우기 위해 끄라통을 찾아다녔습니다.

강가 주변에 많은 곳에서 끄라통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그중에 예쁜 끄라통을 골라 구매하고, 끄라통을 띄우기 위해 강가로 갔습니다.

러이끄라통 날 당일이 아닌 24일이라서 그런지 띄워진 끄라통이 조금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끄라통에 불을 붙이고 함께 소원을 빌며 끄라통을 띄워 보냈습니다.

큰 행사가 아닌 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서 소원을 빌고, 러이끄라통 행사에 참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4. 방콕 ‘푸카오 텅’에서 참여한 러이끄라통 행사

러이끄라통 당일인 25일 날에는 방콕으로 가서 러이끄라통 행사에 참여해보기로 했는데요.

태국 전역에서 열리는 큰 행사 날이라서 그런지 가는 길마다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제가 이날 간 곳은 ‘푸카오 텅’인데요. 교수님들과 많은 태국 친구들의 추천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푸카오’는 태국어로 ‘산’, ‘텅’은 ‘금, 황금’을 나타내는 뜻으로 라마 1세 때 건설된 인공 언덕입니다.

푸카오 텅에 오르게 되면 방콕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예쁘게 꾸며져 있는 방콕 도시의 모습입니다.

푸카오 텅을 오르면서 볼 수 있는 모습들입니다.

푸카오 텅을 올라 볼 수 있는 방콕의 모습입니다.

푸카오 텅을 다 오른 후, 내려와서 또 한 번 러이 끄라통을 하기로 했습니다.

끄라통에 불을 붙이는 모습입니다.

끄라통을 강물에 띄워 보내는 모습입니다.

러이 끄라통을 하는 도중 갑자기 비가 내려서 서둘러 끄라통을 강물에 띄웠습니다.

가장 큰 행사인 치앙마이 등불 축제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학교에서 참여한 행사, 그리고 방콕 푸카오 텅에서 참여한 행사 또한 정말 잊을 수 없는 큰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이번에 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친구들과 함께 러이끄라통 축제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뻤습니다.

만약 러이끄라통 기간에 태국에 여행갈 기회가 있거나, 태국에 있을 기회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꼭 참여해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에 빌었던 소원들이 꼭 이뤄지길 바라며!

그럼 지금까지 태국에서 이 하현 기자였습니다.

[INFO] 태국 러이끄라통 페스티발

강에 연꽃 봉오리 모양의 초를 띄우며 소원을 비는 태국의 ‘러이 끄라통’ 축제가 11월 28일을 전후로 방콕 및 태국 전역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러이 끄라통은 태국의 2대 명절 중 하나로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는데 사람들이 바나나 잎으로 만든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작은 배(끄라통)에 불을 밝힌 초와 향,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운하 또는 호수로 띄워 보내면서(러이) 소원을 빈다. 사람들은 끄라통의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밝은 보름달 아래 고요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을 따라 촛불을 깜박이며 부드럽게 흔들거리며 떠내려가는 많은 ‘끄라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이 축제의 기원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것은 해마다 강의 여신인 메콩강에게 제사를 지내 죄를 씻고 불운을 물리치고자 끄라통을 물에 떠내려 보낸다는 설이다. 어떤 사람들은 강둑에 있는 부처의 발자국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믿기도 한다. 한편 북부 치앙마이(Chiang Mai)와 동북부인들은 강 하구에 사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커다란 ‘끄라통’을 만들어 음식과 옷을 넣어 떠내려 보냈다. 이로써 자신의 죄를 씻을 수 있었다고 믿었다.

다양한 기원만큼이나 각 지역마다 축제의 형태도 가지각색이다. 연꽃모양의 바나나 잎사귀 보트에 초 등을 꽂아 강에 띄우는 게 가장 보편적이지만, 치앙마이의 경우는 등불 풍선을 만들어 하늘에 날린다. 이것을 치앙마이에서는 이뼁 페스티발(Yi Peng Festival)이라고 하는데 ‘콤러이’라고 불리는 등불 풍선을 하늘에 있는 신에게 날려 보내고, 등불 풍선이 날다가 떨어지는 곳에 슬픔과 액운이 묻힌다고 믿는다. 깜깜한 밤하늘에 수 많은 등불 풍선들이 흔들흔들 떠오르는 모습은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답다.

딱(Tak)지방에서는 러이 끄라통 싸이 페스티발(Sai Festival)이라고 하는데, 지역 주민들이 강둑에 모여 코코넛 껍질로 만든 수 백 의 끄라통을 물에 띄우고 춤과 노래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가장 유명한 축제는 수코타이(Sukhothai) 지역에서 열리는 러이 끄라통 촛불축제다. 보통 수코타이 역사공원에서 이루어지는데, 전등 행렬, 미스 노파마스(Miss Noppamas) 선발 대회와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끄라통 띄우기, 각 종 전시회, 불꽃놀이, 민속춤 등이 축제기간 동안 펼쳐진다.

방콕에서는 짜오 프라야(Chao Phraya) 강에 여러 가지 모양의 등불을 떠내려 보내는 라타나꼬신 시대의 왕실 축제를 재현하는 형태의 축제가 펼쳐진다. 강변 주변을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을 하며 미스 노파마스 선발대회, 끄라통 콘테스트 등과 다양한 전통연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러이 끄라통 땀 쁘라팁 페스티발(Loi Krathong Tam Prathip Festival)은 아유타야(Ayutthaya) 지방의 축제로 아유타야가 한 때 수도였을 때부터 내려오는 축제이다. 노파마스 미인 선발대회 및 행진, 태국음식축제, 토산품 판매, 수상시장, 보트경주 등 다양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일반적으로 연인들을 위한 날로서 발렌타인 데이를 떠올리겠지만 태국에서는 러이 끄라통 축제가 그러하다. 태국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기 위해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하나의 끄라통에 소원을 담아 강에 띄워 보내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각 타운에서 벌어지는 노래와 춤, 퍼레이드 등을 관람하면서 소원을 빌며 끄라통을 띄우는 행복한 시간을 갖거나 낭만적인 달빛 아래에서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매력적인 경험을 맛 볼 수 있다.

러이 끄라통인 11월 28일을 기점으로 전후 며칠간 각 지역별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도 각 지역마다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주요 지역의 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방콕 러이 끄라통 페스티벌

11월 24 ~ 28일

장소: 아시아티크 (Asiatique The Riverfront), 짜오 프라야 강

11월24일, 아름답게 장식된 짜오 프라야 강변에서의 오프닝 행사가 축제가 하이라이트이다.

– 수코타이 러이 끄라통 &촛불 페스티벌

11월 26 ~ 28일

장소: 수코타이 역사공원

– 치앙마이 이뼁 페스티벌

11월 24 ~ 30일

장소: 타페 게이트

– 아유타야 러이 끄라통

11월 24 ~ 28일

장소: 방사이 왕립 민속예술 & 수공예 센터

누들푸들

<끄라통을 든 여인들의 가두행진>

타이(Thai)력 음력 12월 보름날 저녁은 러이끄라통 축제로, 전국의 강가와 연못은 촛불을 밝힌 끄라통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장관을 연출한다. 태국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러이(띄우다) 끄라통(바나나잎으로 만든 토대위에 꽃, 향불, 초로 장식한 연꽃모양의 배)”은 말 그대로 끄라통을 물에 띄워 보내는 의식이다. 태국사람들은 이러한 의식을 통해 물의 정령인 프라매콩카 여신에게 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동시에 물을 더럽힌 것에 대해 사죄한다. 이처럼 태국의 양대축제인 쏭끄란(4월)과 러이끄라통을 통해 물은 태국문화의 근간이 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러이끄라통 축제날 초저녁이 되면 곳곳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끄라통을 들고 행진하며 축제가 시작된다. 축제는 대학의 캠퍼스나 유원지, 유적지나 공원에서 행해지며 크고 작은 행사들이 늦은 밤까지 이어진다.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설화에 나오는 주인공 분장을 하거나 대형 끄라통을 운반하는 등 다채로운 가두행렬이 눈길을 끈다.

<러이끄라통 축제의 다채로운 가두행렬>

러이끄라통 축제 때는 솜씨있는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 끄라통을 구경할 수 있다. 지역마다 컨테스트를 많이 하고 선발된 끄라통은 공개전시한다. 전통적으로 끄라통은 바나나잎으로 기반을 만들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기발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쌀과 콩 같은 곡식을 이용해 만든 맨 좌측 끄라통(아래사진)은 색이 조화롭고 참신하다. 아래 사진처럼 끄라통의 기본모양은 연꽃 형상으로, 아름다운 봉오리는 쭐라마니(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이라 여기는 수미산 정상에 위치한 도리천의 스투파)를 연상케 한다.

<컨테스트에서 선발된 끄라통>

축제의 밤은 여러 행사를 통해 무르익는다. 각 지방의 전통을 살린 민속공연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도 펼쳐진다. 다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우 비슷한 놀이문화이다. 무리의 일원이 되어 같이 춤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지역사람들에게는 일체감을, 이방인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이런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임시 놀이동산에는 물풍선 던지기, 총쏘기 같은 게임부스가 설치되고,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앞에는 놀이기구를 타고자 긴 줄이 늘어선다.

<러이끄라통 축제의 각종 행사>

러이끄라통 축제의 꽃은 낭놉파맛 미인 선발대회로 이어진다. 놉파맛은 최초로 끄라통을 만들어 물에 띄웠다는 쑤코타이왕국(13세기-15세기)의 궁녀 또는 왕비로 전해지는데, 전국 각지에서는 놉파맛을 기리며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미인선발대회가 열린다.

<낭놉파맛 미인 선발대회>

태국에서 축제가 열리면 가장 풍성한 것은 장터음식이다. 다양한 음식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이것저것 골라 먹어볼 수 있다. 대표적인 태국의 장터음식으로는 국수가 있는데, 특히 각종 볶음면과 허이텃이라 불리는 홍합전은 어딜가나 무난하게 맛있다. 요새는 한국에 태국음식이 널리 알려진 편이지만, 그래도 종종 태국음식은 향이 강해 먹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모든 음식이 그런 것은 아니고, 특히 이런 팟씨이우(간장볶음면)나 허이텃(홍합전)은 이미 유명해진 “팟타이”처럼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허이텃(좌), 팟씨이우(우)>

허이텃은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밀가루와 타피오카전분을 섞어 만든 반죽을 부은 다음 계란을 풀고 홍합과 다진 파를 넣어 부친 전의 일종이다. 살짝 볶은 숙주를 넉넉히 깔고 그 위에 홍합전을 올려 주는데,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먹으면 우리의 해물파전과는 또다른 새로운 느낌의 전을 맛볼 수 있다. 허이텃은 고명으로 “팍치”라 불리는 고수풀을 얹어주기도 하므로 향이 거슬린다면 제거하고 먹으면 된다.

볶음면은 간장을 이용해 만든 팟씨이우를 추천한다. “팟(볶다)씨이우(간장)”라는 이름처럼 간장 베이스로 볶은 면요리로, 면의 굵기와 주재료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중국 케일(Chinese kale)과 계란을 넣고 볶아 처음 먹어본다해도 익숙한 맛이 나는 볶음면이다.

<팟타이 만드는 과정>

우리에게도 이미 잘 알려진 팟타이 또한 손쉽게 맛볼 수 있는 장터음식이자 길거리음식이다. 팟타이는 타마린드(tamarind)소스로 볶기 때문에 팟씨이우보다 단맛이 강하다. 재료도 더 다양하게 들어가는데 보통 두부, 건새우, 부추, 숙주, 적양파를 볶다가 면과 계란을 넣고 볶아 완성한다.

팟타이는 쎈짠이나 쎈렉이라 불리는 중면 굵기의 쌀면을 이용해 만든 요리이다. 얇은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팟미(세면볶음)나 팟운쎈(당면볶음)을 주문해도 무난하다.

<팟타이(좌), 팟미(우)>

장터음식 중에 한국의 뻥튀기와 비슷한 맛과 식감을 지닌 태국의 쌀과자(카우끄리얍)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다. 요즘 길거리에서는 잘 볼 수 없는데, 지방의 유원지나 장터에서는 비교적 찾아보기 쉽다. 쌀과 찹쌀을 섞어 만든 반죽에 설탕물을 첨가해 빻아주기 때문에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 반죽을 종이처럼 얇게 펴서 4-6시간정도 건조시킨 후 은은한 불에 구워서 만드는데, 과자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다. 연(kite)처럼 생긴 쌀과자라는 뜻으로 “카우끄리얍와우”라 부른다.

<카우끄리얍와우 굽는 모습(좌), 카우끄리얍와우(우)>

한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또 다른 이색 디저트로는 “남어이”라 불리는 사탕수수원액이 있다. 사탕수수는 줄기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설탕을 만드는 재료이지만, 바로 즙을 짜서 원액으로 먹으면 생각만큼 단맛이 강하지 않고 청량감이 있다. 설탕물을 마시는 것처럼 느껴져 몸에 해로울 것 같지만 사탕수수원액은 항암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등 건강에 좋은 자연음료이다. 이렇듯 쌀과자나 사탕수수원액처럼 평소 길거리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전통 디저트를 맛보는 것도 장터음식의 묘미일 것이다.

<사탕수수(좌), 사탕수수원액(우)>

음식장터 옆에는 각양각색의 끄라통을 파는 부스가 줄지어 있다. 끄라통을 스스로 만들어 띄우기도 하지만 파는 끄라통은 가격도 저렴하고 모양도 예쁘기 때문에 구입하기 쉽다. 예전에는 바나나잎에 꽃과 초를 넣어 만든 모양이 많았는데, 요새는 환경보존을 위해 빵이나 아이스크림콘 과자를 이용해 만든 끄라통도 많이 판다. 이렇게 만들면 끄라통이 물고기의 밥이 되어 축제가 끝난 이후 쓰레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각양각색의 끄라통>

러이끄라통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각자 준비해 온 끄라통을 물가에 띄우는 것이다. 태국 사람들은 흥겨운 공연과 놀이를 통해 들떴던 분위기를 조금 가라앉히고 경건한 마음으로 끄라통을 띄운다. 끄라통의 촛불에 불을 부치고 양손으로 끄라통을 들어 기도한 다음 조심스럽게 물 위에 내려놓는다. 촛불이 꺼지지 않고 끄라통이 엎어지지 않고 멀리멀리 나아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또한 연인들은 둘이 함께 끄라통을 띄우면 사랑의 결실이 맺어진다고 한다.

<끄라통을 띄우는 모습>

<호수 위에 떠있는 수많은 끄라통>

러이끄라통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북부 치앙마이에서는 이뼁 축제가 열린다. “이뼁”이라는 말은 북부 방언으로 “음력 2월 보름”을 뜻하는데, 란나력이 타이력보다 두달 빠르기 때문에 이뼁과 러이끄라통의 시기가 일치한다. 북부의 란나왕국(13세기 말-18세기) 사람들은 빛을 신성하게 여겼다. 빛은 인간을 지혜롭게 하고, 바른 길로 인도해준다고 믿었으므로 이뼁 기간에 빛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곳곳에 촛불을 밝혔다. 또한 불교도인 이들은 낮에는 부처님의 머리카락이 안치되어 있다는 천상의 쭐라마니에 봉헌하기 위해 열풍선을 띄우고, 밤이 되면 오불(五佛)의 어머니인 흰까마귀 전설에 따라 사원과 집앞에 “팡쁘라팁”이라 불리는 수많은 초에 불을 부친다. 요새는 1미터정도 되는 종이로 만든 등불을 하늘로 띄우는 행사가 이뼁축제의 대표적 이미지가 되었다.

러이끄라통 축제는 힌두교적 의례와 물에 대한 정령신앙이 발전한 형태라면, 이뼁 축제는 불교적 의례와 빛에 대한 믿음이 융합된 전통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러이끄라통과 이뼁은 사실 같은 축제라고 단정짓기 어렵지만, 관광산업의 마케팅전략으로 이 시기에는 전국 어디서나 물가에는 끄라통을 띄우고(러이끄라통), 하늘에는 등불을 띄운다(러이콤).

<러이콤(좌), 하늘의 수많은 등불(우)>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러이끄라통은 보통 11월 즈음에 열린다. 이 시기에 태국에 방문한다면 주요 도시들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불빛과 물가를 수놓은 잔잔한 촛불, 태국사람들의 따뜻한 미소와 어딜가나 풍성한 음식은 우리에게 소소하지만 행복한 기운을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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