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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355ml 140칼로리네요. 도수는 4.5%입니다. 하이트 맥주와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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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 후레쉬 파란색 맥주 비교 가격 및 칼로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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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기타와 지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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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시 칼로리(본사에 묻다) :: 고로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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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 싼이유 (도수,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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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맛 필라이트 라들러 도수 칼로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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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라이트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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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필 라이트 칼로리 필라이트 355ml 한캔이 349칼로리라고 하고국산 맥주 355ml 한캔이 150칼로리라는데왜 두배이상 칼로리 차이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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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 싼 이유 와 칼로리 도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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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필라이트 싼 이유 와 칼로리 도수 총정리 건강한 생각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칼로리를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필라이트 칼로리 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볼께요. 칼로리는 355ml기준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필라이트 싼 이유 와 칼로리 도수 총정리 건강한 생각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칼로리를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필라이트 칼로리 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볼께요. 칼로리는 355ml기준 … 안녕하세요? 심하게 땀을 흘리는 운동, 노동 등을 마쳤거나 스포츠 경기를 볼 때에 최고인 맥주는 비싼 가격 때문에 부담이 가지요? 맥주는 주류이기 때문에 세금이 상당부분 차지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요즘에..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인생이고 슬프다고 생각하면 슬픈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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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 싼 이유 와 칼로리 도수 총정리
필라이트 싼 이유!!
필라이트 칼로리 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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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시 칼로리(본사에 묻다)
맥주 칼로리 –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시 칼로리 (349칼로리 아니에요)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시 칼로리(본사에 묻다)
저렴한 발포주 맥주 필라이트를 즐겨 마시다가
FatSecret 이라는 앱으로 맥주 필라이트 칼로리가 어떻게 되나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 였어요.
필라이트 355ml 한 캔에 349칼로리 라고 나온거죠.
필라이트 천리터를 마시면 천칼로리
1.6을 마시면 천육백 칼로리…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가 여성 2천 남성 2천5백 정도라고 본다면
맥주 한번 먹으면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를 한참 넘어 버리는 것이죠.
너무 충격적이여서 가격이 싼 매력적인 필라이트를 포기하고 라이트 맥주로… ㅠㅠ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정말 저 필라이트 맥주 칼로리가 맞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하이트 본사에 직접 문의 했습니다.
사실 제가 궁금했던건 필라이트 후레쉬의 칼로리였어요.
필라이트는 349 칼로리라고 워낙 이곳 저곳 (검색을 해도 블로그 등에서 같은 말만 나와서…)
혹시 이번에 새로나온 파란 코끼리 필라이트 후레쉬는 칼로리가 낮아 지지 않았을까 희망을 걸었던건데요.
그런데 알려졌던 필라이트는 349칼로리가 아니더군요.
필라이트 칼로리 355ml = 140.9 칼로리 / 100 ml = 39.7 칼로리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 138.5 칼로리 / 100 ml = 39 칼로리
너무나도 충격적인… 칼로리 때문에 일부러 다른 맥주를 마셨건만
빨리 알았더라면 그냥 필라이트 마시는 건데…
물론 카스 라이트 보다는 열량이 더 나가긴합지만
일반 맥주와는 다르지 않은 칼로리에요.
(일반 적으로 맥주 칼로리는 100 ml = 46칼로리)
파란색 코끼리 필라이트 후레쉬의 칼로리가 아주 약간 낮습니다.
대형매장에 가보면 필라이트 보다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물건이 많이 빠져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초록색 코끼리 필라이트는 약간 독특한 향이 있어서 그런가 싶긴해요.
맘편히 마시고 싶은 맥주 그러나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칼로리 때문에 사지 못해왔던 필라이트
오늘부터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를 다시 마시려고 합니다.
필라이트 싼이유 (도수, 칼로리)
728×90
필라이트 맥주아닌
발포주라 저렴하다
맥아 비율이 67% 미만인 일본의 술을 가리킨다. 주로 옥수수나 콩, 밀을 섞어 만들거나 아예 맥아를 전혀 넣지 않고 다른 곡물로만 만든 술을 말한다.
– 위키피디아
발포주는 약 20여년 전 장기불황을 겪던 일본에서 등장한 개념으로 기존 맥주 제조공법에서 맥아 등 원료 비중을 낮추고, 세금을 낮춤으로서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법적으로는 맥주라 부를 수 없다. 하지만 맛은 맥주와 거의 비슷해서 일본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맥주 주세 72%
기타 주류 주세 30%
발포주는 기타 주류에 들어간다.
72% – 30% = 42%
약 40% 정도 세금이 저렴하다.
발포주는 맥아 비율이 적으니
맥주에 비해 원가도 저렴하겠지만
세금을 적게 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필라이트
도수는몇
필라이트 : 4.5도
카스 프레시 : 4.5도
카스 라이트 : 4.0도
하이트 : 4.3도
맥스 : 4.5
필라이트
평균가격
10,000원 / 12개(355ml) = 833원
필라이트
맛은어떰
특유의 허브향과 상큼한 과일 향
탄산이 많고 맥주보단 가벼운 맛
물 탄 것 같다거나
몹쓸 맛은 아니다.
필라이트
칼로리는
익명으로 댓글 남겨주신 분 감사합니다.
하이트 진로측에 칼로리를 문의했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당사의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쉬를 이용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해주신 필라이트 후레쉬의 열량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필라이트 열량정보도 같이 알려드립니다.)
● 필라이트 후레쉬 열량 정보 : 39.0kcal(100g당) → 355ml 1캔기준 환산시 138.5kcal
● 필라이트 열량 정보 : 39.7kcal(100g당) → 355ml 1캔기준 환산시 140.9kcal
상기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열량 정보는 당사가 한국 식품 과학연구원에 공식의뢰한 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필라이트 후레쉬 제품의 열량 정보가 고객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향후에도 당사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레몬 맛 필라이트 라들러 도수 칼로리
리빙/건강 레몬 맛 필라이트 라들러 도수 칼로리 나두팜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나두팜 입니다. 오늘은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4번째 신제품 바로 상큼한 레몬 맛을 느끼게 해주는 ‘필라이트 라들러’도수와 칼로리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하이트진로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신개념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라들러’를 출시하고 발포주 라인업을 새로 추가했는데요. 9월 24일날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상품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home) 술 시장이 활성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2도의 과일 발포주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제품( ‘필라이트 라들러’)은 시즌 한정판으로 우선 선보인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정식 출시를 고려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하이트진로는 국내 처음 발포주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 2017년 ‘필라이트’,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 등 매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술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55ml 마트 기준 클라우드가 8천 원 정도에 비해 필 나이트, 필굿은 보통 6갠 묶음에 5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니 이미 소비자들에게는 가성비 맥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경쟁을 하면서 출시 3년 6개월 만에 10억 캔의 판매를 달성한 진로를 추적하고자 OB에서도 FILGOOD(필굿세븐)이라는 상품을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필굿에서는 고도주 7도 맥주를 신상품으로 출시한 가운데 필라이트는 오히려 조도주로 맞대응 하는게 재밌습니다. 오비맥주 필굿과 하이트진로 필라이트가 발포주 시장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요. 하이트 진로는 최근 전세계적인 트랜드는 저도주라며 가볍게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맥주를 내세웠고, OB맥주는 소맥 인기와 홈술이 각광받으면서 분명 고도주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양사 간에 상반된 신제품 전략 ‘고도주’, ‘저도주’ 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디자인 일단 맛은 둘째치더라도 제품 디자인을 상당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을 보자마자 상큼한 레몬 맛을 시각적으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필라이트 마스코트 코끼리(레몬 필리)가 빨간색 가방메고 있는 거 보이시나요? 출시된 다른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유일하게 필리가 빨간색 가방을 메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텐데요. 바로 2%의 과일 발포주를 가볍게 소풍 떠나듯이 마시라는 라들러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라들러 맥주 라들러는 독일에서 유래한 맥주의 한 종류로 보통 라거 맥주를 베이스로 음료수를 블렌딩한 탄산주 입니다. 보통 배합비는 맥주:음료 4:6 또는 5:5정도로 영미권에서는 섄디(Shandy)라고 부르며, 독일에서는 라들러(Radler)라고 부릅니다. 도수는 보통 3% 이하의 저알코올 맥주 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라이트 라들러는 독일에서 자전거를 탄 후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혼합주(라들러)를 가볍게 마시는 것을 착안하여 개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radler의 “RAD”는 자전거를 뜻하는데요. 특유의 달달함 과 기분 좋은 향 덕분에 마신 후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음을 뜻합니다. 원재료 및 가격 정보 가격은 500ml 캔 기준으로 1200원이 조금 안 되었는데요. 355ml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다 팔리고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하이트진로는 한정판매 기간동안 라들러 캐릭터 ‘레몬 필리’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한정판 필라이트 라들러355ml를 구매하면 바로 레몬필리(코끼리)를 증정하는 이벤트였는데 저는 아쉽게도 받지는 못했답니다. 원재료 : 정제수, 맥아, 홉펠렛, 홉즙, 효모추출물, 물엿, 기타과당, 설탕, 보리, 레몬농축액, 오렌지농축액, 라임농축액, 사과농축액,아세로라농축액, 캬라멜색소, 산도조절제 3종, 효소제 3종, 비타민C, 이산화탄소, 영양강화제 2종, 글리세린, 아라비아검, 소비톨액, 가공유지, 유화제, 천연향료 3종, 합성향료 2종 맛 귀여운 코끼리와 노란색의 상큼한 레몬을 사용해 알코올 도수 2도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 발포 주입니다. 저는 맥주는 컵에 따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맥주를 컵에 따르자마자 레몬향이 진동했습니다. 알콜도수는 2도 밖에 안되고 레몬 농축액이 0.35%가 들어가 있습니다. 맛있다. 큰 기대 없이 큰 생각 없이 한 모금 마셨는데 일단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맥주로써 맛있다는 뜻은 아니고 그냥 달달합니다. 시중에 있는 타이거 라들러와 비교했을 때 단맛이 더 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라들러 맛은 맥주+레몬에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알코올이라기 보다는 탄산 레몬에이드 먹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색깔도 맥주색깔이 아닌 음료수 색깔이네요. 술맛 나는 레몬에이드 VS 레몬에이드 맛 나는 술 그런데 “알쓰”인 와이프에게 권하니 본인은 맛있다고 하네요. 가끔 술을 먹을 때면 이슬톡톡을 드셨는데 오히려 이게 더 맛있다고 앞으로 이걸 먹겠다고 합니다. 따라주니 혼자 꼴딱꼴딱 다 마십니다. 도수 낮은 맥주로 가볍게 기분 내고 싶으신 분들은 마셔도 좋을 듯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술맛 나는 레몬에이드 VS 레몬에이드 맛 나는 술을 고르라고 한다면 전 술맛 나는 레몬에이드 쪽 입니다. 칼로리 맥주 한 캔의 칼로리는 500ml를 기준으로 할 경우보통 240kcal 전후입니다. 355ml기준으로 하면 120kcal정도 입니다. 물론 알코올이 직접적으로 인체에 축적되는 열량식품은 아니지만, 주로 안주와 함께 섭취되기 때문에 지나친 음주는 내장지방을 늘리는 주원인이 됩니다. 술은 적당히 오늘은 상큼한 레몬 맛 필라이트 라들러 도수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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